[핫클릭] 신현준 전 매니저, 부당대우 폭로…"거짓 주장" 外<br /><br />이 시각,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끌고 있는 기사는 뭘까요.<br /><br />라이브투데이, 핫클릭 첫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.<br /><br />▶ 신현준 측 "전 매니저 폭로는 거짓 주장"<br /><br />배우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모 대표가 13년간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, 신현준 측이 "거짓 주장"이라고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김 모 대표는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"신현준과 일하면서 월급을 적정수준으로 받지 못했고, 폭언과 신현준 가족의 갑질에 시달렸다"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대해 신현준 측에서는 "김 전 대표는 오래전 그만둔 인물로 금전관계가 얽혀 있다"며 "김 전 대표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"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'디지털 장의사'가 성착취물 소지…검찰 송치<br /><br />인터넷 기록을 삭제해주는 '디지털 장의사'가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소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<br /><br />서울지방경찰청은 온라인 게시물 삭제대행업체 이지컴즈의 박형진 대표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앞서 박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성착취물 웹사이트에 수백만 원을 내고 배너 광고를 의뢰한 혐의로도 지난 4월 불구속기소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